시험을 치고 나왔는데 어깨는 축처지고, 하늘은 노랗게 보인다.
준비한다고 시간 투자 많이 했는데 ... 프로그래밍 챌린지 10문제 및 이스트소프트 기출 4문제를 다각도로 다 풀어보고 갔는데 완전 당했다.
첫째, 쫄았다. 실기문제지를 받고 도식화할려는데 손이 떨리더라.
이스트소프트에 대한 집착이 강했나보다.
둘째, 시험 유형이 바뀌었다. javaScript, 알고리즘, 모델링 총 3문제가 나왔다.(5시간)
아마도 웹 개발에는 그리 실용적이지 않은 알고리즘의 난이도를 낮춘 것 같다. 알고리즘은 기존처럼 퍼포먼스나 발상의 전환을 요구하는 문제가 아니라 이해만 제대로 하면 풀 수 있는 문제였다. 하지만 이것저것 제어해야할 부분들이 많아 시간이 부족했다. 난 오히려 기존 방식의 문제가 더 좋던데 ...
javaScript는 아예 풀지 못했다. 내가 너무 알고리즘만 준비하고 화면단은 등한시 한 것 같다.
모델링은 개발해본 사람은 풀 수 있는 수준이었다.
불타는 금요일임에도 마음이 쓰린 나머지 집에 오자마자 못다푼 알고리즘을 풀었다.
brain dump를 하지 않는다고 동의했기 때문에 문제의 상세기술은 적지 못하는게 조금 아쉽다.
비록 난 시험을 망쳐 절망적이지만, 같이 본 다른 분들은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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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고리즘은 집에 와서 풀어보니(2번) 알고리즘, 자료구조 선택 보다는 코딩의 디버깅에 시간소요가 많다. 따라서 이를 준비하는 사람들(zum internet)은 이클립스의 debug모드를 능숙하게 사용하여 코드 디버깅에 할애하는 시간을 단축시켜야 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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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고리즘은 집에 와서 풀어보니(2번) 알고리즘, 자료구조 선택 보다는 코딩의 디버깅에 시간소요가 많다. 따라서 이를 준비하는 사람들(zum internet)은 이클립스의 debug모드를 능숙하게 사용하여 코드 디버깅에 할애하는 시간을 단축시켜야 할 것이다.